스마트모빌리티 지향의 V2X 기술 표준화 동향 및 시장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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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CTV 뉴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과 함께 도로 교통 인프라를 ICT와 연계하여 교통정보를 공유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에너지, 서비스를 융합한 스마트모빌리티(Smart mobility) 산업이 이동성(mobility)에 대한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켜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커넥티드카 및 C-ITS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로 구현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 산업의 개요, 기대 효과 및 구축 사례 등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이슈에 대해 설명한다.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이슈

V2X와 ADAS 기술은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 시 의사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격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 및 보안 기능 강화 등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특히 더 강력한 성능과 보안, 다른 기기와의 연결성 등을 수용할 수 있는 범용 프로세서와 개방형 표준 소프트웨어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최근 들어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V2V(Vehicle to Vehicle)를 넘어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V2X 시대가 오는 시점을 5G 통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0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V2X 통신 기술은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 차세대 5G V2X 환경에서 자율주행 및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산업은 자동차 주행 기술과 핵심 부품 및 생산 기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