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달러 돌파 눈앞에 둔 IoT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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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CTV 뉴스

국내외 IoT 시장 규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 초 배포한 IoT 관련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자료를 인용해 2019년 전 세계 IoT 시장 규모를 7260억 달러(약 818조 원)로 추산했다. 이는 2018년 시장 규모 6460억 달러(약 718조 원)보다 12.4% 상승한 것이다.

IDC는 전 세계 IoT 시장 규모가 2023년까지 연평균 12.6%의 성장세를 유지해 2022년 1조 달러(약 1126조 원)를 돌파하고, 2023년에는 1조 1천억 달러(약 1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팩토리와 운송 분야가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봤고, 가정용 시장에서는 스마트홈과 커넥티드 카가 IoT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IoT 시장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0년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국내 IoT 산업 전체 매출액은 13조 4637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제품 기기가 5조 507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서비스가 3조 7091억 원, 네트워크가 2조 2078억 원, 플랫폼이 2조 389억 원 순이었다. 또 전체 IoT 산업 매출 중 내수에서 발생한 매출이 12조 887억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총 수출액은 1조 3750억 원이었다. 매출 비중이나 세계 IoT 시장 규모를 봤을 때, 국내 IoT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